법은 사적 복수 허용하지 않아 피해 주관화는 무죄추정 훼손 무능한 수사력 신속 보강해야 복수가 영광인 건 야만적 사회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더 글로리 신드롬은 매우 강력했다.
미국과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우리의 최첨단 산업을 키우려면 보호무역이 필요하다고 봤다.개발경제학자 혹은 제도경제학자로 불리던데.
하이에크에서 끌어온 것이든 상관 안 한다.경제학이 어렵고 무서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있고 경제학자들도 이를 은근히 즐긴다.행동주의 경제의 창시자 허버트 사이먼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다.
김대중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장재식씨가 부친.남들이 따라오기 힘든 기술은 자기네 땅 안에 쥐고 있어야 한다.
내가 개발경제학자·제도경제학자로 많이 인용되는 건 내 연구의 주제가 경제발전.
정태인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나중에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다)이 스티글리츠를 잘 아는 내게 부탁했다.적어도 서로 기본적인 팩트체크는 했으면 한다.
그런 자세로 어떻게 논쟁하고 타협을 하겠나.서경호 논설위원더 중앙 플러스이상언의 오늘+법 보호 다 누리며 법치 공격NYT논설실 일동.
나라 밖에서 보면 22세기를 사는 것처럼 보이는 데 정책 어젠더는 옛날식이어서 안타깝다.내가 추구하는 경제학은 이론적 다원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