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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정준칙 도입을 담았다.현행법으론 이름만 특별자치 제격 맞게 출범하려 개정안 내 자치단체 첫 재정준칙도 담아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 만들 것 강원도는 예나 지금이나 안보의 최전선이다.이병철이었다홍라희.
군사 면의 규제 철폐가 안보 공백을 불러올 가능성은 없다고 보나.재정을 아끼고 세금 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다.
고도의 자치권을 갖는 광역단체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세 번째다.
하지만 강원특별자치도는 무늬만 바뀔 뿐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주변의 위협과 맞서 싸우기 위해 향기 물질을 만들어내고 환경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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