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우크라 교관 파견 논의…나토 수장 "러 본토 공격 가능해야"

yjs 2024-11-17 05:23:17 Read times

지난해 11월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폴란드의 국경도시 메디카에 도착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모습.

155㎜ 곡사포와 탄약 120만발.이미 러시아군은 18만명.

佛, 우크라 교관 파견 논의…나토 수장 "러 본토 공격 가능해야"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충격과 공포의 전략으로 우크라이나를 사흘 만에 전광석화처럼 점령해 항복을 받아내려 했다.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난 20일 키이우를 깜짝 방문했고.남부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또 다른 목표는 헤르손 점령을 통한 북운하 차단이다.

佛, 우크라 교관 파견 논의…나토 수장 "러 본토 공격 가능해야"

북운하는 드니프로 강 남쪽에 위치한 노바카호바카에서 시작되는데 크름반도 상수원의 85%를 공급한다.러시아군의 조공(助攻)은 벨라루스에서 발진하는 기동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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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50%가량 통제하고 있다.

이번 전쟁에서 웬만한 희생이 있어도 푸틴 정권이 당장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안보리 의제 다각 수렴할 것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안보리는 강제력이 있는 15개 이사국의 결의를 통해 국제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난해 5월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모습.

군사력과 문화 수준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국력으로 따지면 세계 6위라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최근 보도도 있었다.아울러 기후변화와 사이버 범죄 등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 문제도 안보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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